안녕하세요? 맛점들 하셨나요?
저도 점심식사 후 이디야로 커피 한잔 하러왔습니다.
매장 사진찍기가 민망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ㅎㅎ 또 요즘 카메라에 민감한 시기라..
여기가 아이티캐슬 건물에 있는건데 본건물과 약간 떨어져있어요 외부쪽에 가건물 형식으로 세운거 같아요
원래 이디야가 아이티엑스 건물쪽에 있었는데 빠지고 이쪽으로 이사왔어요 거기도 있을때도 장사 잘됐는데 여기로 오고도 잘되는듯 예전 이디야 자리에 글로리아진스 커피매장이 들어왔는데 거긴 장사 잘안되더라구요 역시 자리가 좋아도 브랜드빨이 있어야하는듯
쿠폰을 항상 지니고 다니질 않아서 이렇게 영수증에 스탬프를 따로 찍어두면 나중에 쿠폰에 합산 할 수 있어요
지난번 투썸에서 한목음 먹고 버린 4000원짜리 얼그레이 아이스티보다 훨씬 맛있네요 저는 달달한 체질인가봐요ㅎㅎ
저도 점심식사 후 이디야로 커피 한잔 하러왔습니다.
매장 사진찍기가 민망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ㅎㅎ 또 요즘 카메라에 민감한 시기라..
여기가 아이티캐슬 건물에 있는건데 본건물과 약간 떨어져있어요 외부쪽에 가건물 형식으로 세운거 같아요
원래 이디야가 아이티엑스 건물쪽에 있었는데 빠지고 이쪽으로 이사왔어요 거기도 있을때도 장사 잘됐는데 여기로 오고도 잘되는듯 예전 이디야 자리에 글로리아진스 커피매장이 들어왔는데 거긴 장사 잘안되더라구요 역시 자리가 좋아도 브랜드빨이 있어야하는듯
쿠폰을 항상 지니고 다니질 않아서 이렇게 영수증에 스탬프를 따로 찍어두면 나중에 쿠폰에 합산 할 수 있어요
지난번 투썸에서 한목음 먹고 버린 4000원짜리 얼그레이 아이스티보다 훨씬 맛있네요 저는 달달한 체질인가봐요ㅎㅎ